181016

2018. 10. 16. 17:53



1)



탐라 플로우 넘 꾸리꾸리하니까 마오 보면서 힐링...

우리 마오가 이케 예쁜데 왜 우울해야 하는가... 나는 행복ㄱ해~~~~



2)


 뭔가 갑자기 물건이 잔뜩 팔리는 바람에 띠용 해버렸음... 'ㅇ'

일단 판매 확인차원으로 적어놓으려고 하니까 나중에 정보 삭제하고 글 공개로 돌려야지


 호잇 삭제



3)


 나 오늘 우리 마오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어... (심룩)

내가 오늘 너무 아무말 막해서 정이 떨어졌나............... 바쁘신걸까......................

이건 진짜 비공개여서 쓸 수 있는 아무말이다ㅋ ㅋ ㅋㅋㅋㅋ... o)-< 이따가 지워야지



4)


 허ㅓ어 슝님한테 행아걸어야지 (?)



5)


타코야끼 마시써



6)


 판매했던 인형 클레임 들어와서 환불해드렸다.

물건 상태가 어땠는진 몰라도 안좋은게 왔으니 짜증나셨을 건 이해하지만 태도가 굉장히 불쾌했었고

환불은 해드렸는데 다시는 그분한테 뭔가 팔고 싶지 않음. 그 분 역시 나한테 뭘 사고 싶지도 않을거같지만(hmm)

카톡으로 연락했던 분이라 블락뮤트 걸 수 있는 방법도 없고(음) 그냥 알아서 거르는 수밖에 없겠다 에효.



7)


 아 컴퓨터 안켜져 빢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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